오늘 세종서 '로또 줍줍' 나온다…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시세차익 기대

박준성 승인 2022.03.21 08:35 의견 0

세종시에서 당첨 되면 수억원의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'로또 줍줍'이 나온다. 분양가 대비 2배 이상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.

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세종시 고운동 가락마을 6, 7단지 중흥S클래스프라디움은 분양전환 후 잔여 물량인 199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21일부터 시작한다.

6단지 전용 59㎡형 143가구와 7단지 전용 84㎡형 56가구다.

2013년에 임대분양 형태로 공급됐다가 의무 임대 기간 종료 후 임차인이 분양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발생한 물량을 일반에게 분양하는 것이다.

분양가는 2013년 임대 계약 당시 가격이라 최근 시세 대비 저렴하다. 전용 59㎡가 1억6882만∼1억7139만원, 전용 84㎡가 2억2252만∼2억2429만원이다.

주변 시세가 59㎡ 4억원 이상, 전용 84㎡가 5억8000만원 이상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당첨 시 수억원의 차익이 기대된다.

공급물량의 60%는 1년 이상 세종에 거주한 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40%는 1년 미만 거주자와 기타지역 거주자에 배정된다.

특별공급을 신청하려면 무주택 세대주·세대원 요건을 갖춰야 한다.

이번 공급물량의 60%는 1년 이상 세종에 거주한 자에게 우선 공급되며 40%는 1년 미만 거주자와 기타지역 거주자에 배정된다.

청약통장 가입 2년이 지나고 지역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. 예치금은 기타광역시는 250만원, 세종 거주자는 200만원이다.

2주택 이상 소유자나 과거 5년 이내 다른 주택 기 당첨자는 청약할 수 없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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